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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때 EA성숙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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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때 EA성숙도 반영"
행안부 이르면 내년 추진… 부처별 정보화사업 공개도

신혜권 기자 hkshin@dt.co.kr 입력: 2011-05-01 20:38
[2011년 05월 02일자 6면 기사]


이르면 내년부터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전사적아키텍처(EA) 성숙도 측정결과가 반영되고 부처별 정보화 사업 및 예산도 공개된다.

지난달 29일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EA학회 주관으로 개최된 `공공부문 EA실무자 및 산학연 협의회 세미나''''''''에서 황인희 행정안전부 정보자원정책과 팀장은 "이르면 내년부터 늦어도 범정부 EA 2단계 기본 계획이 시행되는 3년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EA성숙도를 반영하도록 기획재정부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되는 정보화평가에서 EA성숙도 배점도 상향 조정된다. 올해부터 정보화평가 전체 배점은 100점에서 30점으로 줄어드는 데 EA성숙도는 3점에서 6점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부처 정보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열람할 수 있도록 IT대시보드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이 달 가동되지만 초기에는 정보자원만을 공개하고 사업 내용과 예산 부분은 기획재정부와 국무총리실 협의를 거쳐 공개할 방침이다.

EA기반의 정보화 사업에 대한 중복성 검토도 기존에 기관간에만 하던 것을 2단계로 구분해 1차로 기관 내에서 진행하고 2차로 기관간에 검토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중복성 검토 대상도 행정기관은 올해 중앙부처에서 지방자치단체로, 공공기관은 내년부터 한전 등 21개 공기업과 국민연금공단 등 79개 준정부기관으로 확대 적용된다. 정보화 예산이 일정 규모 이상인 지방공사 및 공단에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앞서 통합, 연계가 필요한 데이터로 선정된 주민, 토지, 사업자, 외국인, 자동차, 구조요원, 에너지자원, 선박, 기상, 산림자원 등 10종의 데이터에 대해서는 오는 2012년부터 통합 연계가 이뤄진다. 주요 데이터 통합 및 연계를 위한 협의체도 구성한다. 협의체는 데이터의 최초 생성기관을 주관기관으로 지정,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기술지침을 개정해 제안요청서(RFP) 작성시 반영되는 사항인 상호운용성 확보, 다중표준 안내, 미래지향기술 제시 중 상호운용성 분야만 세분화하고 나머지는 모두 삭제해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침 개정은 6월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황인희 팀장은 "범정부 EA 2단계 추진계획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보고를 통해 확정하고 6월부터 세부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6월 정책방향개편을, 12월 기관협의체 구성 및 운영, 내년 1월에는 중복검토 강화와 서비스, 데이터, 통합ㆍ연계 과제 발굴이 이뤄진다. 내년 6월에는 주요 서비스, 데이터 소재정보시스템도 구축한다.

신혜권기자 hkshin@

◆사진설명 : 지난달 29일 개최된 ''''''''공공부문 EA실무자 및 산학연 협의회 세미나''''''''에서 행정안전부 황서종 정보기반정책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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